20년을 넘게 청혼에 반응이 없는 여자친구

결혼할 가능성 있을까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09 J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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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친 J 만난 것은 22 같은 마을에 살면서다. 그러나 J 나보다 어린 남자를 선택해서 떠났다. 나도 새로운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했고 아이 둘을 낳았다. 그러나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외국으로 도망가버렸다. 그후 10개월 가량 J 살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혼수속이 끝나기도 전에 J 나를 떠났다. 얼마후 클럽에서 가끔씩 J 보았고, 옆에는 젊은 남친이 있었다.

몇년 후 J에게서 연락이 왔다. 외지에 있는데 항공티켓 구입을 도와 달라고. 돈이 떨어졌다면서. 즉시 도와주었다.

그리고 몇년 그녀가 찾아왔고, 우리는 과거의 감정으로 잠시 돌아갔다. 그때 그녀는 사귀던 남자와 헤어졌던 것이다. 그리고 몇년이 지난 어느날 내가 응급실로 실려갔는데 J 누구보다도 먼저 달려왔고 가족들에게 알려주는 나를 챙겨주었다.

건강이 회복된 나는 보수가 좋은 직장에 취직을 했고, J에게 청혼을 했다. 그러나 J 받아들이지 않았다. 수년간을 그런식으로 J 계속 관계를 지속하며 지냈다.

그런데 2 전화를 해서 느닷없이 내가 빌려준 돈을 갚겠다고. 나는 거절했다. 대신 청혼을 했다. 이번에도 분명하게 거절하는 것도 아니고 지난 22년간 똑같은 반응이다. 그녀는 수년째 여러명의 남친과 잠깐씩 살뿐 아이도 가지지 않았다.

나는 J 사랑하고 안정된 결혼생활을 하고 싶다. 그냥 그녀가 원할 때만 만나기에는 너무 고통스럽다.

 

: 가슴속에서 우러나는 청혼을 다시 한번 해보기를. 무엇이 결혼을 결정하는데 주저되는지.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라. 그녀는 어쩌면 한마을에서 자란 친구로서의 우정으로만 대하고 있는 같다. 우정과 사랑은 다르다. 우정으로 청혼을 받아들이기에는 무리다.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청혼이 받아들여진다. 적극적으로 둘의 문제를 심도있게 나눠보고 평온한 가정을 꾸려보자고 진정성있게 다가가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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