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택배 최소 2주 전 보내야"

금융기관은 21일부터 송금 이벤트



  • 조 욱 (press1@koreatimes.net) --
  • 10 Jan 2019

명절 앞둔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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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설날 선물로 건강식품, 의류, 스낵 등을 주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한국 우편물처리장. 자료사진  

설날(2월5일)을 앞두고 한인들은 주로 건강식품이나 의류 등을 한국에 보내고 있다.

토론토 코리아 포스트 관계자는 10일 “설날 이전에 한국에 있는 가족 등에게 선물을 보내려면 물량이 몰리는 시기를 피해 늦어도 2주 전에 보내는 것이 좋다. 한인들은 주로 한국에 계신 부모에게 드릴 건강식품이나 스웨터, 스낵 종류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택배(토론토) 관계자는 “경기가 좋지 않고 경쟁도 심해져 물량이 예전보다 늘어나진 않았다"며 "한인들은 겨울옷이나 신발, 건강식품을 선물로 챙겨 보낸다”고 밝혔다.

은행들도 설 이벤트 준비에 한창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날을 앞두고 최근 송금 문의가 많아졌다. 송금 이벤트를 21일부터 3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수수료 면제와 환전 우대가 적용된다"고 전했다. 

KEB하나은행은 수수료 면제와 환전 시 50% 우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이번달 2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두 은행 모두 이벤트 기간 내 한국으로 100만 원을 송금하면 20달러 정도 절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한인식품점 등도 설을 겨냥한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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