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미용실 총격범 사망

부인 살해 뒤 치료 받다 숨져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0 Jan 2019


1미용실살인.jpg

미국 애틀란타 한인 미용실 총격사건(9일자 A1면) 용의자는 사망한 미용실 업주 이미영(48)씨의 전 남편 차남윤(62)씨로 확인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둘루스경찰은 9일 수사 발표를 통해 사망한 이씨와 가해자 차씨는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최근 이혼수속을 마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7일 사건 발생 직후 “가해 용의자 남성이 원치 않은 이혼 소송으로 인해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며 이혼 소송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었다.
가해자 차씨는 사건 당일 저녁 치료 중 귀넷메디컬센터에서 사망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또 경찰은 차씨가 이씨에게 총 두발을 쏜 뒤 다시 미용실로 들어와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 자살을 기도했으며 가게 안에는 이씨의 딸도 있었지만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