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잭팟' 누구에게?

온주 11일 민영판매점 25곳 추첨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0 Jan 2019

개업 날짜 못 지키면 벌금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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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주류사행업감독위원회(AGCO)가 오는 4월 문을 열 오락용 마리화나 오프라인 매장 신청자 접수를 9일 마감(5일자 A4면)했다.

1차로 25곳을 허가하기 위한 추첨은 11일(금) 실시한다. 

지난해 10월 합법화 이후 최근 오락용 마리화나 품귀현상이 벌어질 정도로 구매 열기가 높아 오프라인 매장 허가를 받으면 그야말로 ‘대박’이 예상된다.

 

감독위원회 관계자는 “25곳에 뽑히면 5일 안에 정식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25곳 가운데 토론토에는 5곳가량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되며, 온주 북부에 업소 2곳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감독위원회 측은 25곳에 뽑혔다고 무조건 허가를 받는 것은 아니며 추후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자는 최소 5만 달러의 비상자금용 라인오브크레딧을 얻어야 하고, 환불이 안 되는 6천 달러의 수수료도 납부해야 한다. 또 4천 달러의 면허 수수료도 있다. 

또한 개장 날짜에 문을 열지 못하면 1만2,500달러의 벌금도 부과된다. 

하지만 위원회는 특별팀을 구성해 당첨자들의 매장 개점 준비를 돕는다고 전했다.


 

전체 댓글

  • “대한민국 법에서는 마리화나를 구입·소지·운반·섭취 등 행위가 적발될 경우 국내 ‘마약류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속인주의 원칙에 따라 우리 국민들이 캐나다에서 마리화나를 흡연하였을 시에도, 역시 대한민국 법률 위반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란다. …호기심에 해당 제품을 구매·소지·사용하였다가 적발돼 나중에 엄중한 형사처벌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란다. 특히 청소년에게는 정신건강에 매우 좋치 않음. 아마도 수년안에 사회적인 문제들이 많이 발생할 것이다.
  • 캐나다 수상 트루도씨가 자신이 마리화나를 어렸을 적부터 피워댔고! 지금도 피워대기 때문에 합법화 했을 까? 설마? 나는 마리화나 합법화를 절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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