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율로 드리는 '마음의 선물'

한인음악협 겨울콘서트 19일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15 J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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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음악협회(회장 실비아 김)가  '마음의 선물(Gifts from the Heart)' 콘서트를 19일(토) 오후 7시 세인트조지 온 영 교회(5350 Yonge St.)에서 연다.

이번 공연은 음악협회의 8번째 콘서트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샤론씨와 피아니스트 김영건씨가 출연한다. 낭만주의 실내악의 진수인 프랑크 바이올린·피아노 소나타, 그리그 소나타 3번 등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김씨는 서울대 불문과 전공 중이던 2003년 이민왔다. 피아니스트의 길로 진로를 바꾼 그는 토론토 로열컨서버토리(RCM) 글렌굴드스쿨에서 마리에타 오를로프 교수를 사사했다. 2008년 토론토필하모니와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하며 토론토 음악계에 공식 데뷔했다.

음악협회는 30년 가까이 활동했던 한인교향악단이 2016년 활동을 끝낸 후 재편성, 2017년 새롭게 출범한 단체다. 클래식, 재즈, 전통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회를 선보이고 있다. 티켓 일반 20달러, 학생 10달러. 예매 및 문의: meetkccc@gmail.com 또는 (416)73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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