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대신 '공유' 바람 거세

현대·기아 판매량 1.4%, 4.6% 줄어



  • 조 욱 (press1@koreatimes.net) --
  • 16 Jan 2019

GM 제친 포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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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캐나다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200만대에 조금 못 미쳤다. 전년보다 5만여 대 줄어든 수치다.

경트럭 판매는 전년 대비 0.6% 증가했지만 승용차는 9.7% 감소했다.

가장 많은 차량을 판매한 업체는 포드로 29만8천대(점유율 15%)를 팔았다. 제너럴모터스(GM)가 28만8천대(점유율 14.5%)로 다음이었다. 전반적으로 미국 차량의 강세가 돋보였다.

 

현대와 기아 자동차는 작년 12만7,800여대와 7만7천여대를 팔았지만 전년 대비 판매량이 각각 1.4%, 4.6% 감소했다. 판매순위는 7위(현대)와 9위(기아)를 기록했다. 

도요타는 판매량이 전년보다 3.9% 상승한 20만7천여대를 팔았다. 닛산도 판매량이 소폭 증가했지만 그 외 주요 6개 메이저 업체 모두 판매량이 줄었다.

한편 전문가들은 올해에도 자동차 판매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소유보다 공유로 전환돼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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