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폭행' 박종철

사건수사 검찰로 넘어가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17 J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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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 중 토론토에서 가이드를 폭행해 고발된 예천군의회 박종철(5일자 A1면 등) 의원이 상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북 예천경찰서는 17일 박 의원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합의금의 공금사용 여부 등 연수 경비 사용에 대해서는 별다른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관련 수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이드 폭행 사건으로 인해 전국 의회들이 눈치를 보며 연수를 줄줄이 취소했다.

충북도의회와 경북 문경시의회, 대구시의회·기초의회, 경기도의회 등은 올해 해외연수를 취소하거나 무기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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