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뭐하나 파악해야

어린 자녀 위한 안전대책



  • 김세정 (susan@koreatimes.net) --
  • 17 J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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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어린 자녀들의 안전이다.

작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하교하던 13 소녀를 납치하려다 붙잡힌 남성이 최근 1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아 뉴스에 올랐다. 뉴스에 따르면 남자는 오후 5시경 하교하려던 학생 옆에 차를 세우고 팔을 붙잡아 차 안으로 끌어 넣으려다 실패했다. 부모라면 상상만 해도 끔찍한 상황이다.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절대적이다. 자녀의 안전 확보를 위해 염두에 둬야 사항들을 살펴본다.

 

*낯선 사람 주의

낯선 사람과의 소통을 최소화하고 어른이 도와달라고 부탁해도 주의하라고 알린다. 우편배달부, 아이스크림 트럭 운전사, 동네 가게 주인 얼굴을 아는 사람도 낯선 사람 범주에 속한다. 이런 사람에게 이름과 주소, 전화 번호 개인정보를 알려주지 말고 책가방, 모자 쉽게 보이는 곳에 이름을 쓰거나 붙이고 다니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신뢰할 있는 사람

유치원생일 경우 임시로 자녀의 보호자 역할을 있는 사람의 목록을 작성하고 학교 측에 자녀가 목록에 없는 사람과 동행할 경우 부모에게 알려주도록 부탁한다. 부모가 하교 시간에 맞춰 픽업 없는 상황이라면 더욱 중요하다.

 

*상황파악

자녀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는 항상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자녀 친구들의 주소와 전화번호 목록을 만들고 다른 부모들에게 연락을 취해 친구 부모임을 알린다. 아이가 목적지에 도착한 바로 부모에게 알리도록 가르치고 집으로 돌아오기 다시 한번 부모에게 통보할 것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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