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이민' 시범사업 실시

올 여름부터 희망자 신청 받아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8 Jan 2019


4이민자.jpg

연방정부가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온타리오와 매니토바·앨버타 등 일손이 부족한 농촌과 북부지역의 커뮤니티가 3월1일까지 노동력 충원 신청을 하면 연방정부가 2,750명의 신규이민자를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다.

 

커뮤니티 선정 작업이 완료되면 올 여름부터 해당 지역에 정착을 희망하는 이민자들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아메드 후센 연방이민장관은 “캐나다 국내총생산(GDP)의 31%는 농촌지역에서 나온다. 하지만 이들 지역의 고령화는 심각해 노동력을 충원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시범사업에 응모하는 지역 가운데 일자리가 많고, 신규이민자들이 정착할 여건이 된다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인구 5만 명 이하의 소규모 커뮤니티 또는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인구 20만 명 이하의 소도시다.  

Video AD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