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만에 2만여 명 신청 마감

부모초청 방식에 불만..."이게 합리적인가?"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29 J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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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및 조부모 초청 이민 신청이 불과 6분 만에 마감(29일자 A1면)되면서 서류를 준비하고 연방이민부 사이트 접속을 기다리던 가족들이 분통을 터트렸다.

이민부는 28일 정오 부모초청 이민 신청을 접수하기 시작했는데, 접속이 폭주하면서 선착순 2만7천명이 금세 끝났다.

 

일부 신청자들은 “직장에 휴가를 내고 사이트가 열리자 접속을 시작했으나 실패했다”며 “누가 키보드를 빨리 눌렀느냐에 따라 부모 초청이 결정된다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신청자는 “겨우 이민부 사이트 접속에 성공했는데 이미 2만7천 명이 마감됐다는 공지문만 읽었다”면서 “이런 일처리가 적정한지 의문이다.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민부는 중복 신청자와 자격 미달자 등을 추려내고 2만 명에게 이민 자격을 부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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