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트카(Concept Car)

박재승 편집위원 (캐나다 자동차 기자 협회 정회원)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29 Jan 2019

소비자 반응 살피는 시범모델 실제 생산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car.jpg

렉서스가 2018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한 컨셉트카 ‘크로스모션’

북미 국제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지난 14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했다.

오토쇼에서 방문객들의 시선을 가장 확실하게 끄는 하나가 컨셉트카다담당 디자이너들이 상상의 나래를 활짝 결과인 이런 차의 목적은 특정한 스타일링이나 테크놀로지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이들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렉서스의 ‘스핀들(spindle) 그릴, 현대의 ‘플루이딕 조각(fluidic sculpture) 디자인 등이 컨셉트카를 통해 먼저 소개됐다.

자율주행, 휴대폰 커넥티비티(connectivity) 테크놀로지를 선보이는 컨셉트카는 어차피 이런 기술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굳이 자동차처럼 생길 필요도 없다. 이런 차는 오토쇼뿐 아니라 매년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소비자전자쇼(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디자인 엑서사이즈(design exercise)’로 끝나는 컨셉트카도 많지만, 오토쇼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차들 중에선 대량생산하기로 결정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제품은 앞뒤 범퍼의 견고성에서부터 헤드라이트 높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법규를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제한을 염두에 두지 않은 컨셉트카의 스타일링과 상당폭 다를 있다.

일례로 2~3 오토쇼에서 눈길을 현대의 ‘뉴욕’ 컨셉트카는 제네시스 G70 예고한 차다. 그러나 G70 실제로 비교했을 앞쪽 그릴을 제외하면 컨셉트카 디자인에서 상당히 벗어났음을 있다.

 

자동차 상식.jpg

자동차 상식2.jpg

더 보기 작성일
외부공기 유입 vs 내부 순환 08 Feb 2019
스마트키 (Smart Key) 06 Feb 2019
컨셉트카(Concept Car) 29 Jan 2019
배터리 관리 14 Jan 2019
잘못 알고 있는 엔진오일 상식 04 Jan 2019
자동변속기 유의 사항 27 Dec 2018

Video AD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