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 선거운동 본격화

김근래-조성욱-한수지 팀 8일 등록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07 Feb 2019

이진수 후보 측 "선거전략 수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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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3일 실시되는 제36대 토론토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한다.

이영실 전 한인회장이 갑자기 별세하면서 추모 분위기 때문에 선거운동을 자제했던 후보들의 행보가 빨라질 것으로 것으로 전망된다.

 

김근래-조성욱-한수지씨 팀은 8일(금)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김근래 전 치매협회 이사장은 “한인회장으로 치르는 장례식이 끝난 이후 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이사장은 이사선임위원 4명은 따로 등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이진수-김영환-이수잔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 측은 “9일 한인사회에서 설날축제 등 굵직한 행사가 잇따라 열리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지지세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 후보 측은 언론 광고 등 선거 전략을 짜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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