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15% 마리화나 구입

합법화 이전과 비슷‥ 18~24세 구매율 높아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07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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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개월 동안 15세 이상의 캐나다인 460만 명(15%)이 마리화나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은 이 비율이 마리화나 합법화 이전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의료용과 오락용을 모두 포함했다. 

통계청이 내놓은 '2018년 4분기 마리화나 설문조사'에 따르면 18세에서 24세 사이의 젊은 층의 구매 비율이 33%로 가장 높았다.  

15세 이상의 캐나다인 절반 이상(55%)이 대마초를 사용해 본 적이 없다고 했으며, 사용자 10명 중 3명은 이전에도 마리화나를 사용했다고 답했다. 

 

마리화나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람들은 모두 향후 3개월 이내에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반면 사용자 5명 중 1명(19%)은 앞으로 3개월 이내에 대마초를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의 비율이 여성보다 8% 더 높았다. 

3개월 동안 지불한 비용에 대해서는 의료용 사용자가 높았다. 의료용 사용자의 8%가 이전 분기 지출과 패턴이 일치하는 월 500달러였다. 오락용 마리화나 사용자는 월 250달러을 넘지 않았다. 

마리화나 구입처는 사용 목적에 따라 다르다. 의료용 사용자의 86%와 오락용 사용자의 26%는 합법적으로 공인된 업체나 라이센스가 있는 온라인 업체로부터 구입한다고 했다. 반면, 일부 오락용 사용자는 딜러나, 클럽 면허가 없는 소지자 및 매장, 허가받지 않은 웹사이트, 지인 등의 불법 소스를 통해 얻는다는 답변도 여전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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