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당첨자

규정 위반 1명 실격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08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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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주류사행업감독위원회(AGCO)가 마리화나 판매허가를 얻은 당첨자 25명 중 규정을 어긴 1명(GTA 구역)을 실격시켰다.

위원회는 해당 사업자가 “지원서상의 이름을 다른 인물로 바꾸거나 판매회사 형태를 변경할 수 없다는 규정을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아직까지 남은 1자리에 대한 향후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규정상 당첨자가 규정을 지키지 못하거나 신청서류 심사에서 탈락하면 대기자에게 기회가 돌아가게 돼있다.

 

온주주류사행업감독위원회(AGCO)는 지난달 11일 1만6,905명의 신청자 가운데 25명을 추첨한 후 웹사이트(www.agco.ca)를 통해 명단을 공개했다. 무려 67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당시 추첨에서는 동부, 서부 등 지역별로 사업자가 선정됐다.

당첨자들은 주정부가 정한대로 4월1일까지 업소를 오픈해야 하며, 같은 달 30일까지 제품을 판매하지 않으면 2만5천 달러의 벌금을 낼 수 있다.

한편 토론토의 첫 마리화나 오프라인 매장은 요크빌 지역(20 Cumberland St.)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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