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성기능 개선제 유통

한인 2명 적발돼 기소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08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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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등 발기부전 치료제에 들어가는 성분을 중국에서 불법적으로 들여와 캡슐약을 제조한 뒤 이를 천연 성기능 개선제인 것처럼 유통시켜 온 남가주 한인 2명이 연방 당국에 적발돼 기소된 끝에 유죄를 인정했다.

연방 검찰은 남가주 지역에서 불법 성기능 개선제를 제조해 유통시켜 온 혐의로 박진수(40·하시엔다하이츠)씨와 존 이(40·월넛)씨를 기소했으며 이들은 관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11년부터 2017년 초까지 중국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의 성분인 ‘타다라필’(Tadalafil)을 불법으로 대량 들여온 뒤 이를 이용해 불법 성기능 개선제 알약을 550만 정이나 제조해 유통시켜 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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