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공기 유입 vs 내부 순환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08 Feb 2019

평소엔 외부 유입 설정하고 악취 날 땐 내부 순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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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운전 에어컨의 내부 순환(re-circulate) 외부공기 유입 설정을 놓고 고민될 때가 있다.

쿨러는 공기를 단순히 차갑게 하는 것이고, 에어컨은 내부 플랩(flap) 움직여서 냉기와 온기를 적절하게 섞어 차량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자동에어컨(auto climate) 센서에서 측정한 온도 정보를 바탕으로 냉기와 온기의 혼합 비율을 자동으로 계산한다. 수동의 경우는 운전자가 설정한 대로 작용한다.

에어컨은 내부 순환과 외부공기 유입 선택 버튼이 있다. 내부 순환은 대시보드 아래에 있는 공기 흡입구에서 안의 공기를 빨아들인 송풍구(vent) 통해 다시 내보낸다. 외부공기 유입 버튼을 누르면 와이퍼 부근의 공기 흡입구에서 바깥 공기를 빨아들여 내부로 보낸다.

전문가들은 평소 외부유입을 사용하다가 공기에 악취가 나는 경우에만 내부 순환으로 바꾸는 좋다고 권면한다.

내부 순환을 주로 사용하면 비가 때나 추운 겨울에 창문에 김이 서리거나, 차량 내부 공기가 부족해 멀미나 현기증을 일으킬 있다. 장거리 주행 중에는 졸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내부 순환 중에도 간간이 창문을 열거나 버튼을 눌러 외부공기 유입으로 전환하는 좋다.

반면에 외부공기를 유입할 먼지까지 빨아들이는 단점이 있다. 에어컨 필터가 차량 내부로 들어오는 먼지를 걸러주지만, 먼지가 배관에 쌓여 악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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