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공복자들’ 통해 리즈 시절 외모 되찾은 비결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08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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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노홍철이 폭풍 감량에 성공해 리즈 시절 외모를 회복했다.

8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 측은 김숙의 재합류로 완전체가 된 공복자들의 첫 스튜디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복자들' 측은 서울 상암 MBC에서 프로그램 출범 이후 첫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해 9월 파일럿 방송에 출연하며 재미와 공감을 높인 김숙이 재합류해 프로그램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숙이 '공복자들'에서 보여줄 좌충우돌 공복 도전기가 호기심을 유발한다.

첫 스튜디오 촬영을 맞아 공복의 즐거움을 느끼는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에 맞는 재기발랄한 위장 세트를 마련했다. 살구, 분홍, 하늘색으로 귀엽게 위장을 표현한 우리의 위 속 세트는 화사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어당긴다. 특히 제작진은 만질 수 있는 진분홍 슬라임으로 위액을 표현해 보는 즐거움을 끌어올렸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빵 터지는 스튜디오 세트는 '공복자들'의 재미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재치 넘치는 우리의 위 속 세트에서 한데 모인 노홍철, 김숙, 김준현, 유민상, 미쓰라, 권다현 등 6명의 공복자들은 왁자지껄 대화를 나누며 유쾌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공복자들'은 새해를 맞아 자율 공복에 도전하며 실패할 경우 벌칙을 수행하는 내기를 진행 중이다. 공복 도전으로 체중 감량 중인 노홍철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폭풍 감량으로 전성기 시절의 빛나는 외모를 회복한 노홍철의 멋있는 비주얼이 눈에 띈다. 그가 과연 공복을 통해 얼마나 살이 빠졌는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노홍철은 지난 1일 방송된 중간 점검에서 80kg대 초반 몸무게에 진입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 파일럿 방송 당시 89.6kg의 자신의 몸무게를 확인한 후 충격에 빠졌다. 이후 노홍철은 '공복자들'을 통해 경험한 공복의 즐거움을 촬영이 없는 평소 일상에서도 이어가며 체중 조절을 해왔다. 노홍철뿐 아니라 다른 공복자들도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맞게 공복을 통해 바뀐 라이프스타일과 마음가짐을 보여주며 진정성 높은 자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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