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윷놀이 하고...

9일 한인회관서 설날대축제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09 Feb 2019

전통문화 공연에 민속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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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인회관서 설날대축제가 열렸다. 사진은 한복 컨테스트에 참가한 참석자들이 고운 자태를 뽑냈다. 사진 윤연주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5일)을 맞아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관련기사보기

토론토한인회(회장대행 공장헌), 한국민속문화협회(회장 이미영)가 공동주최한 '2019 설날대축제'가 9일(토) 한인회관 강당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도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온주 노인복지장관과 조성훈 주의원,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을 비롯한 주류 정치인 등과 중국 커뮤니티 등이 함께하면서 명절 분위기는 고조됐다.      

 

행사는 정치인 축사 등으로 진행된 1부 기념식과, 한국 전통무용, 음악공연 등으로 진행된 2부, 3부 민속놀이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점심식사로 떡국도 무료로 제공했다. 

점심 식사 후엔 한복 콘테스트가 열렸다.
이어 3부 행사에선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풍성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성인장애인공동체, 충청향우회 등의 단체 14곳이 참가한 윷놀이에선 영남향우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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