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취소·항공편 차질

폭설, 토론토에 또 강펀치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12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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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환경부는 13일(수) 새벽까지 광역토론토에 최대 20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하며 눈폭풍 및 얼음비 경보를 발령했다.

12일(화) 오전부터 온타리오 남부에 강타한 폭설로 인해 토론토 일원 학교 수업과 항공편 등이 잇따라 취소됐다. 

피어슨공항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항공편 485편의 운항을 취소됐다. 항공편 확인: www.torontopearson.com

 

대한항공 토론토지점의 황경수 과장은 12일 "대한항공은 예정대로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다"며 "12일 오전 9시 도착편이 15분 지연됐지만 큰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악천후엔 출발 전 공항 웹사이트나 항공사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스케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항공편이 예정대로 출발하면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할 수 있도록 서둘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폭설 경보로 인해 토론토 일원 교육청 소속 공립학교들은 문을 닫았다.

단, 요크교육청은 학교 문은 열되 스쿨버스 운행을 취소하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등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센테니얼 칼리지, 요크대학, 토론토대학 등도 수업을 취소했다.

13일(수) 새벽까지 눈폭풍 및 얼음비 경보를 발령한 연방환경부는 때에 따라 시속 60km에 달하는 강풍에 눈발이 날려 운전자들의 시야가 가려질 수 있다며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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