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AD

전체 댓글

  • 위의, 오늘의 트윗 "고인에게 퍽 미안했다."에 대해, 조문 참가자로서 사실과 다른 면이 있어...한마디 합니다. 위 내용을 보면, 그 추운 밤에 오신 조문객이 무질서하고, 간식이나 먹으러 온 냥 조문객을 모욕하는 말을 썼는데... 이건 정말 고인의 장례 예배식에 오신 조문객을 경멸,조롱한 것입니다. 어찌 이런글을....다시 슬퍼지네요. 저도 고인과 친분이 있어 먼길 마다 않고 어렵사리 갔는데, 장례예배 내내 눈물이 쏟아져 마지막에는 정신이 집중이 안되어 그런지, 글쓴이가 말한, 목사님이 말씀하셨다는... 2사람씩 나오라는말도 듣지도 못 했지만, 거의 내내 뒷자리 앉아 지켜본 바, 처음에는 조문객이 별로 앞으로 나가지 않다가 나중에 줄을 서기 시작했어요.무슨 7~800명이 동시에 나갔는가요? 예배에 오신 분들이 모두 그 정도는 되는가요? 조문을 위해서 줄서 계신 분들이 한 50명 정도였던것 같은데.... 식전에 조문 못한 분들만 끝날때 조문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 늦은밤에 ...며칠동안 한숨도 못자고 쉬지도 못했을, 그리고, 그 다음날 일찍 부터 더 힘든일을 겪을실 유가족을 생각한다면, 조문객들이 줄을 서서 가능하면 빨리 유가족을 쉬게 해드리는 것도 나쁜 건 아니지요. 왜! 별 문제도 없는 것을 문제시 해서 장례식을 문제화 합니까? 글쓴이는 고인과 고인 가족 그리고 열악한 날씨에도 기꺼이 오신 조문객들에게 사과하고, 이런 철딱서니 없는 트윗글은 내리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