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비닐봉투 폐지 확산

갤러리아 이어 PAT한국식품도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15 Feb 2019

H마트는 상반기에


비닐봉지.jpg

환경오염의 주범인 1회용 비닐봉투(bag) 사용을 줄이기 위해 PAT한국식품도 나섰다. 

지난달부터 봉투당 5센트씩 부과하고 있는 갤러리아수퍼마켓에 이어 PAT한국식품도 지난 10일부터 환경보호 차원에서 동참했다. 

H마트는 상반기부터 무료 봉투를 없앨 계획이다. 최정훈 본부장은 "환경보호와 비용절감 차원에서 요금을 부과하되 고객들에게 혜택을 돌려드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에서 무료 비닐봉투를 금지하는 주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퀘벡주 등이다. 

온타리오주는 소매점들의 봉투 무료 제공을 법적으로 금지하진 않았다. 다만, 환경보호나 비용절감 등의 목적으로 자체적으로 5센트의 봉투 요금을 부과하는 업소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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