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죄 고발 주도 변호사 돕자"

북인협 토론토서 모금운동 개시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koreatimes.net) --
  • 19 Feb 2019

주한미군 위한 ‘10불 캠페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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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북한인권협의회는 지난 9일 신라회관에서 가진 구국강연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여적죄(與敵罪) 고발을 주도하는 도태우 변호사(NPK 대표)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를 지원·격려하기 위해 후원금 모금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국제구국연대 캐나다 대표를 겸한 이경복 북인협 회장은 위기에 처한 국가를 바로잡기 위해서도 이같은 모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적죄는 적국과 합세(合勢)하여 국가에 항적한 죄를 말한다.(형법 제93조). 이 죄는 한국 형법에서 유일하게 사형만을 법정형으로 규정했다. '적국과의 합세'란 적국의 무력행사에 가담하는 것을 말하고, '항적'이란 전투원, 비전투원 여부를 불문하고 적국의 군사업무에 종사하여 국가에 적대하는 행위를 말한다.
작년 9월21일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인 고발인 일동은 피고발인(문재인)이 송영무 국방부장관으로 하여금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문’에 서명케 한 행위를 여적죄로 판단하며, "아무런 보장 없이 영토를 양보하고 일방적인 무장 해제를 하는 것은 여적죄가 될 수도 있다"며 문 대통령을 여적죄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국제구국연대(Save Korea Alliance Canada)는 캐나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독일 등 5개국 동포들의 연합체다. 

이날 이 회장은 ‘10달러 운동추진위원회’를 결성한다고 발표하고 많은 동포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이 운동은 한미동맹을 지지하고, 미군의 한국 주둔에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서라고 이 회장은 설명했다. 
영어로는 ’10 Bucks Campaign(텐벅스 캠페인)’이라고 표기되는 이 운동은 ‘미군이 한국을 떠나면 한국은 더 이상 존재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기본이념으로 한다. '현재 문재인 정부는 반미, 혐미를 조장하며 '북한은 적이 아니다'라는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국민이 나서서 주한미군의 철수를 막아야 한다'는 뜻을 가졌다.  

한편 세 번째 연사로 나선 재미동포 차학성씨는 독립운동이 세계 언론에 미친 영향을 역사적으로 설명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녀 안수산 여사의 전기를 집필한 차 강사는 도산과 동료들의 활동 범위를 파악하고 그 규모에 놀라 구글지도를 작성했다. 지도를 보면 통신이 어려울 때 미국의 동서를 위시해서 맥시코까지 연락했다. 
차씨는 강연에서 "1900년대 초였으므로 장거리 전화는 1분당 100달러(현 화폐가치 미화 2,853달러) 정도였으므로 통신료만 해도 엄청났다. 뿐만 아니라 동포들은 친일파 미국인 스티븐슨(“조선은 당연히 일본 지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을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살한 장인환·전명운 의사의 구명을 위해 변호사비 등으로 7,390달러(주로 노동으로 연명했던 재미동포들이 모금. 현 화폐가치 미화 21만1천 달러)를 은행통장까지 털어서 보탰다. 우리가 그런 일을 지금 당했다면 과연 그렇게 큰 돈을 모을 수 있을까. 한국서 일부 정치인들은 헌법에서 ‘자유’라는 단어를 삭제하려고 한다. 북한 김씨 왕조의 핵무기 제조를 지원한 세력들이 불법집단과 합병을 도모한다. 이것을 어찌 보고만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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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 쉽게 말해 불법 여론 조작과 민노총의 촛불 사기로 정권을 찬탈한 종북 좌파 문재인 정권을 타도 하자는거 찬동 합니다.
  • 문재인의 목에 현상금을 걸어야하는데 현상금에 돈을 내고싶습니다
  • 어디서 이런 쓰래기 기사를 퍼오셨나? 출처가 editor@koreatimes.net 인거 보면 이딴 기사에 자기 이름 쓰기 부끄러운건 아시는 건가? 흠.... 저 위에 빨갱이랑 킴벌리는 정들것어 아주........ 민주의 민자와 북한의 북자만 나오면 그냥 달려 들어 물어 뜯네 그려. 근데 그건 아시나? 본인들이 하는짓이 여적죄 라는거. 대통령에게 현상금을 거네 뭐네 반란은 일으키고 있잖아... 그리고 태극기좀 쓰지마라.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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