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선임위원 무투표 당선

한인회장 후보팀 2명씩 등록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9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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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3일 실시할 예정인 36대 토론토한인회장 선거에서 이사 선임위원 투표는 하지 않는다.
지난 15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4명 정원에 4명만 등록했기 때문이다.
기호 1번 이진수 후보 측에서는 박진천 전 야구협회장과 장영동 토론토 왕성교회 목사(은퇴) 등 2명이 등록했다.
기호 2번 김근래 후보팀에서는 박병옥·최기환씨 등 2명이 지난 11일 일찌감치 등록했다.
이사 선임위원은 회장단 3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회장선거 후 새 이사들을 선임하는 일을 맡는다.  

당초 양 후보는 최대 4명씩 이사선임위원 등록을 할 예정이었으나 전략을 바꿔 2명만 선거에 나선다. 후보 측 관계자는 “어차피 회장단 선거에서 이기는 팀이 5명이 되고, 또 상대 후보의 목소리도 어느 정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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