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되새기는 3.1운동

한인음악협회 기념콘서트 1일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25 Feb 2019

클래식부터 가곡 '선구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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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음악협회는 오는 1일 밀알교회에서 열리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음악회에 출연한다. 사진은 음악협회의 공연 모습.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음악으로 전한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캐나다한인음악협회는 3월1일 오후 7시 밀알교회(405 Gordon Baker Rd.)에서 기념음악회를 갖는다.

 

토론토 심포니오케스트라 소속 한인 연주자들이 포함된 현악 10중주와 오보에, 바리톤 연주자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음악협회는 독립을 향한 선조들의 열정, 희생과 함께 당시 캐나다 선교사들의 헌신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가슴을 아릿하게 만드는 서정적인 곡으로 유명한 사무엘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와 한인들에게 친숙한 모차르트, 멘델스존의 곡 등을 연주한다. 바리톤 정윤재씨는 '선구자' 등을 불러 그 의미를 더한다. 

영화 '미션'의 주제곡 ‘가브리엘의 오보에’의 연주가 흐르는 가운데 독립운동에 기여한 캐나다 선교사들의 모습이 영상으로 소개된다.

조성훈 온주의원이 진행하는 2부에선 3.1운동의 정신이 한국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의미가 깊다는 점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계 인사들과 타커뮤니티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무료 입장. 문의:meetkccc@gmail.com 또는 (647)284-9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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