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28일 홈 개막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3연전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08 Mar 2019

탬파베이 최지만 3차례 토론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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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19 시즌 메이저리그(MLB) 홈 개막경기가 오는 28일 오후 3시37분 로저스센터에서 시작된다. 개막전 상대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는 LA 다저스의 류현진을 비롯해 추신수(텍사스), 최지만(탬파베이), 오승환(콜로라도), 강정호(피츠버그) 등 5명이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토론토 팬들 입장에서는 한인 선수들의 방문도 기대된다.
올 시즌 탬파베이의 3번타자를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 최지만은 다음달 12일부터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3연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탬파베이는 7월26~28일, 9월27일~29일 등 세 차례 블루제이스와 로저스센터에서 맞붙는다.
최지만은 시범경기에서 타율 0.308을 기록하며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지난해 한국인 야수로는 처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했던 추신수는 8월에 토론토 원정을 온다. 텍사스는 8월12~14일 로저스센터에서 블루제이스와 맞붙는다. 
올해 토론토 한인 야구팬들은 한인 투수들의 경기 모습을 직접 보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오승환이 뛰는 콜로라도는 5월31일~6월2일까지 토론토를 상대하지만 콜로라도 홈경기로 열린다.  

토론토는 올 시즌 LA다저스와 한 차례 맞붙는데, 원정경기다. 피츠버그와 토론토는 올 시즌 경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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