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거부하며 바람 피우는 아내

돈만 원하는데… 어디까지 참아야 할까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1 Ma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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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랑하고 존경하며 세상 어떤 것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여인과 결혼했다. 문제는 아내가 섹스 때문에 다른 남자를 만나며 그 이야기를 숨기지 않는다는 것. 사실상 아내는 나와 섹스를 더 이상 하지 않는다. 내 물건이 너무 작다는 것. 그러나 나는 무엇이든 아내에게 많이 베푸는 사람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아내는 이 같은 상황을 내가 용납하기를 바라면서 자기에게 충실하고 바람을 피우지 말라고 요구한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지만.  요즘 그녀는 아기를 갖고 싶은데 내 애기가 아니므로 이것조차 내가 용납하라고 주장한다. 아내는 내가 얼마나 자기를 사랑하는지 안다. 결혼을 유지하기 위해 뭐든지 감수한다는 것도 안다. 나는 그녀를 잃고 싶지 않다. 어쩌지요? 

 

[답변] 이 여인이 당신의 감정이나 위신에 대해서 전혀 무관심한데 어떻게 이런 여인을 진실로 사랑하고 존경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다. 아내는 당신을 단지 경제적 도움을 주는 기구로 이용하면서 당신을 점점 더 업신여긴다. 결국 당신을 떠날 것이다. 당신의 성기 크기가 어떻든 마음만 먹으면 사랑하는 관계는 애무 등 다른 방법으로 유지가 가능하다. 아내는 돈 외에는 당신을 원하지 않는다.

게다가 애기가 태어나고 그래서 진짜 아버지가 나타나고. 그뿐 아니라 그녀가 여러 남자 섹스파트너를 가지면 그녀 인생에서 당신은 더욱 보잘 것 없어진다. 존재감이 없다. 그녀의 계속되는 요구에 돈이나 점점 더 많이 주는 것 외에는. 당신의 성기 크기를 위해서는 의사를 만나보고, 진짜 사랑하는 파트너를 만족시키는 방법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하라. 그리고는 관계를 확실히 정리하라. 이런 결혼생활을 계속한다는 것은 자신이 만든 함정에 자신을 가둬 두는 것이다.             

<미즈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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