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화 이렇게 만드는구나

제작과정 체험 'TIFF 픽처 팰리스'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12 Mar 2019

90분간 부스에서 직접 보고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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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국제영화제(TIFF) 측은 7월28일까지 영화 및 방송 제작 과정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TIFF의 방송제작 과정. 자료사진

영화와 드라마, 방송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영화 및 방송 제작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TIFF 픽처 팰리스(Picture Palace)' 전시회가 7월28(일)일까지 TIFF 벨라이트 박스(350 King St. W.)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관객들이 90여 분 동안 각 부스를 방문해 직접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영상 제작의 기초부터 촬영, 편집 등을 경험하고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카메라 작동부터 나레이션, 음향효과 만들기, 조명 및 필터 효과 등의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TIFF 예술 감독인 카메론 베일리씨는 "영화와 소셜미디어(SNS)는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서도 영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일반인들도 유튜브나 인스타 등의 SNS에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는 미디어 시대여서 전문 영화와 SNS용 영상이 결코 동떨어진 것이 아닌란 것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평일엔 오전 10시에 주말엔 낮 12시에 문을 연다. 입장료는 성인 18달러(평일)부터. 웹사이트: tiff.net/events/tiff-picture-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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