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가수 스톤 평양서 공연

술집서 '아리랑' 등 불러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4 Ma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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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수 조스 스톤(오른쪽)이 평양에서 공연하고 있다.

영국의 유명 가수 조스 스톤(31)이 평양에서 비공식 공연을 했다.

14일 AFP통신에 따르면 5년 전 시작한 월드 투어를 통해 175개국을 돌며 공연한 스톤은 평양의 술집에서 소수의 관광객과 관광 가이드를 대상으로 '아리랑' 등을 열창했다고 북한 전문 고려여행사가 밝혔다.

앞서 스톤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북한 방문 소식을 알렸다.

북한이 일반인을 상대로 한 외국 음악가의 공연을 허용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스톤은 2004년 앨범 '더 솔 세션스(The Soul Sessions)'로 인기를 얻었으며 2007년엔 그래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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