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 공시가 14% 상승

9억원 이상 고가 56%나 늘어



  • 김용호 (editorial@koreatimes.net) --
  • 14 Ma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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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해 서울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4.17% 오를 전망이다. 주택 가격대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12년 만의 최대 인상 폭이다.
전국 상승률은 5%대로 예년 수준이지만 서울은 작년 상승폭이 컸던 서울 용산구와 동작구 등이 공시가가 크게 오르면서 상승폭을 키웠고 경기도 과천, 분당, 광주 남구 등도 공시가가 많이 뛰었다.
1주택 기준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이 되는 공시가 9억원, 시세 12억원 주변대 주택의 공시가를 많이 올리면서 공시가 9억원 이상 주택이 21만9천여채로 작년에 비해 56.1%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전국 아파트 등 공동주택 1,339만 가구의 공시 예정 가격을 공개하고 소유자 의견청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시 예정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www.realtyprice.kr)에서 이날 오후 6시부터, 해당 공동주택이 있는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15일부터 4월4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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