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학급인원 6명 증원

성교육 과정도 일부 개편



  • 유지수 (edit2@koreatimes.net) --
  • 15 Ma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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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학급 정원이 22명에서 28명으로 6명 늘어난다.

온주정부는 15일 고등학교 학급 인원수를 6명 더 받아 28명으로 늘릴 것이며 4-8학년은 각각 1명씩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온타리오 중고교가 다른 주와 비교해 낮은 학생 대 교사 비율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4년간 학급 정원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정부 교육부는 또 이날 새로운 성교육 커리큘럼도 소개했다.

성 정체성과 같은 과정을 필수 커리큘럼으로 8학년 2학기에 들어야 한다.

고등학교 학급 인원수를 늘린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수학 커리큘럼과 교사를 채용하는 방식, 휴대전화 사용금지 또한 온주 정부가 소개한 교육분야의 주요 개혁 중 일부다. 

새로운 성교육 커리큘럼은 작년부터 일시적으로 사용된 1998년의 교안을 대체할 것이다.

또한 새로 도입하는 성교육 커리큘럼 토픽을 학부모가 원치 않을 경우 학생들은 학교가 아닌 가정에서 온라인 모듈로 대체할 수 있다.

새 교육과정은 5월께 공식 발표되며 9월 시행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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