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욕 셔먼주택 결국 철거

시의회, 유족 요청 받아들여



  • 김용호 (editorial@koreatimes.net) --
  • 21 Ma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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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피살된 배리·허니 셔먼의 주택(사진)이 결국 철거된다. 20일 토론토시의회는 유족들의 철거 요청(9일자 A5면)을 받아들였다. 

유족 대변인은 최근 시당국에 편지를 보내 베이뷰/하이웨이 401 인근 주택(50 Old Colony Rd.)을 철거한 후 땅을 처분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유족은 이 주택을 부동산시장에 매물로 내놓았지만 살인사건이 일어난 장소라는 점 때문에 팔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셔면 부부는 제약회사 경영을 통해 막대한 부자가 됐지만 2017년 12월 자택에서 살해된 채 발견됐고, 사건은 1년 넘게 해결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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