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교통 요금 10센트 인상

4월부터...시니어 2.20불



  • 조 욱 (press1@koreatimes.net) --
  • 21 Ma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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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토론토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된다.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TTC)는 지난 1월 요금 10센트 인상안을 승인했다. 단, 성인 현찰 요금(3.25달러)은 변동이 없다. 만 12세 미만 어린이도 무료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토큰·프레스토카드 요금은 3달러에서 3.10달러로 인상된다. 교통카드에 충전할 수 있는 월간패스는 4.90달러 오른 151.15달러가 된다.

청소년(13~19세)과 시니어(65세 이상) 요금도 10센트씩 오른다. 현찰 요금은 2.10달러에서 2.20달러로, 토큰·프레스토카드는 2.15달러가 된다. 월간패스는 5.7달러 오른 122.45달러.

TTC는 조사관을 통해 불시에 승객들의 요금 결제 여부를 검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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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 매년 TTC 요금이 인상되지만 이를 이용하는 한 사람으로서 솔직히TTC서비스가 향상 되는건 거의 못느끼겠다.. 요즘 단축운행, 운행간 서행 및 정차, station closing 등이 부쩍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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