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알바’ 지금부터 찾자

교육칼럼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25 Mar 2019

‘잡뱅크’ 등 일자리 정보 제공 청소년 창업지원도 도전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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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르바이트는 청소년 때만 누려볼 수 있는 경험이다. 물론 휴식을 취하고 복습을 하는 것도 좋지만 여름은 다양한 분야를 부담 없이 경험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며 미루다 보면 인기 분야의 일자리는 다 차버리고 결국 이력에는 별 소용없는 ‘용돈벌이용’ 자리만 남기 십상이다. 지금부터 청소년 구직 웹사이트를 바삐 돌아다녀야 원하는 자리를 노려볼 수 있다.

 

‘여름 알바’

여름에 일을 하는 것만이 상책은 아니다. 오히려 단순히 용돈을 벌기 위해 일자리를 찾는다면 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하거나 인턴십을 찾는 것이 낫다. 하지만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볼 기회라고 생각하고 잘 활용하면 또래와 확 다른 독특한 대학 지원서, 이력서를 만들 수 있다.

이는 학교 밖의 세상과 직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대학 및 고용주들은 책과 씨름만 한 학생보다는 여행·봉사·일 등에 상관없이 다양한 경험이 많은 학생을 선호한다. 특히 여름방학 중에는 본격적인 사회경험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값지다.
보람과 경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알짜배기’ 일자리를 잡으려면 일찌감치 이력서를 준비해 구직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

 

잡뱅크(jobbank.gc.ca)

가장 널리 알려진 연방정부의 구직사이트. 메인 페이지에서 고급 설정(advanced) 버튼을 눌러 일하기 원하는 시간과 요구되는 교육 레벨 정도를 선택, 원하는 분야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고용주의 이름 혹은 단체명, 지역, 종류 등으로 분류된 검색결과를 볼 수 있다. 고용주에 대한 기본정보와 웹사이트, 학력·언어·특정기술 등의 필수조건, 연락처와 신청방법도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 대부분의 고용주가 구하는 직원의 수, 시급, 기본적인 조건 등을 미리 기재해놓았기 때문에 후에 고용조건 문제로 씨름할 일이 줄어든다. 구직공고가 인터넷에 오른 날짜와 마감일도 적혀있어 편리하다.

* 전체 기사는 한국일보 교육면(매주 화요일) 
또는 웹사이트(www.koreatimes.net)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김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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