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평방피트 단독주택

20만 불에 나와...경쟁 치열



  • 김용호 (editorial@koreatimes.net) --
  • 27 Mar 2019


부동산_오샤와단독주택.jpg

253평방피트짜리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와 경쟁이 뜨겁다.

 

일간지 ‘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토론토 동쪽 오샤와의 다운타운(96 Quebec St.)에 있는 소형 단독주택에 붙은 가격표는 20만 달러.

소형 주택이지만 세탁기와 주방은 물론이고 아늑한 침실, 주차공간까지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다 있다.

집주인 라이언 카씨는 “매물로 내놓은 첫날 오픈하우스에 방문객들이 줄을 설 정도였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첫날 들어온 오퍼만 6장이나 된다.

라이언씨를 대리한 부동산 중개인은 “이 주택을 언제 건축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1942년에 레노베이션을 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을 보면 100년 가까이 됐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멀리서 얼핏 보면 옆집에 딸린 주차장처럼 보이지만 엄연한 주택 소유권이 있는 집이다.
더햄지역의 단독주택 가격은 평균 58만 달러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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