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할 수 있는 ‘키리스(keyless)’ 시동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27 Mar 2019

시동 걸린 사실 깜박 잊으면 일산화탄소 사고 일으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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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스 시동(keyless ignition) 장치가 일반화되는 와중에 이런 장치가 일산화탄소(carbon monoxide)를 증가시켜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밀폐된 차고나 지하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할 경우 시동을 끄는 것을 깜빡 잊기 쉬우며 이때 개스가 축적돼 생명을 위협한다는 것이다. 

키리스, 또는 푸시버튼 시동은 최근 출시된 자동차에 대부분 기본으로 제공된다. 많은 경우 버튼 시동은 엔진이 조용히 작동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시동이 걸린 사실을 잊을 수 있다. 차고가 집 내부와 연결된 상태라면 심각한 사태를 유발할 수 있다.

캐나다에 관한 별도의 정보는 없으나, 미국 아동보호단체 ‘Kids in Cars’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키리스 차량에 따른 일산화탄소 유출로 인해 미국에서 그동안 28명이 사망하고, 71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와 관련,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가 키리스 차량에 대한 자동 엔진정지 장치를 개발하기도 했다. 

중요한 점은 엔진이 꺼졌는지를 운전자가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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