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홀 피하기

(Pothole)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01 Apr 2019

앞차와의 간격 적절하게 유지할 것 무리하게 피하려다 사고 낼 수도


37.png

토론토시는 몇 주 전부터 팟홀(pothole) 땜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겨울엔 날씨가 추웠다 풀렸다를 반복하는 바람에 더 많은 팟홀이 생겼다. 온도 차이가 심하면 모습을 드러내는 팟홀로 인해 타이어가 펑크나고, 타이어 림(rim)이 손상되고, 충격이 심하면 서스펜션 부품들이 파손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팟홀을 안전하게 피할 방법들을 알아본다. 

1. 앞차를 바짝 뒤쫓지 않는다. 앞차와 적절한 간격을 유지하면 팟홀을 더 빨리 보고, 속도를 줄이는 등 조치를 취할 시간을 벌 수 있다. 

2. 시야는 항상 멀리 둔다. 팟홀을 찾아내겠다며 차의 바로 앞만 바라보고 운전하면 더 큰 사고를 낼 수 있다. 

3. 운전에만 집중하라. 운전 중 주위가 산만하면 팟홀을 보지 못할 가능성은 둘째치고, 보행자나 다른 차량에도 큰 위험을 줄 수 있다. 

4. 스티어링휠은 9시와 3시 방향으로 잡는 게 차의 방향을 조절하기 위한 최적의 위치다. 

5. 팟홀을 피한다며 차의 방향을 너무 갑작스럽게 트는 것은 위험하다. 스무드한 동작이 중요하다. 

6.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이 있는지 항상 살핀다. 차가 없으면 팟홀을 피하기 위해 반대쪽 차선으로 살짝 진입할 수 있다. 그러나 팟홀을 밟는 게 반대편 차량과 정면충돌하는 것보다 백번 낫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7. 대다수 팟홀은 버스나 대형트럭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도로 표면에 생긴다. 

8. 도로 표면이 울퉁불퉁한 곳에선 속도를 줄인다. 

9. 팟홀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선 팟홀 바로 직전까지 브레이크를 밟는다. 그러나 팟홀을 밟는 순간에는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뗀다. 이렇게 하면 서스펜션에 주는 무리를 줄일 수 있다. 

10. 팟홀에 물이 차 있는 경우엔 특별히 더 조심한다. 팟홀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자동차 상식.jpg

세부 카테고리 작성일
팟홀 피하기 01 Apr 2019
위험할 수 있는 ‘키리스(keyless)’ 시동 27 Mar 2019
전자식 기어시프터 21 Mar 2019
경비절감에 희생된 장치들 14 Mar 2019

Video AD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