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새 지하철 노선 계획

온주, "온타리오플레이스~사이언스센터"



  • 유지수 (edit2@koreatimes.net) --
  • 10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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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정부 토론토 다운타운 온타리오플레이스~온타리오 사이언스 센터를 잇는 새로운 지하철 노선 계획을 공개했다.

대중교통에 총 285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인데, 이 가운데 광역토론토에 110억 달러를 배정한다.

온타리오라인으로 이름 붙인 온타리오플레이스~사이언스센터 라인은 8년 안에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CBC방송 등에 따르면 더그 포드 주총리는 "북미 대중교통 투자 역사상 최대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에는 토론토 다운타운의 신규 노선 개설과 영스트릿 라인의 북쪽 연장도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그 포드 주총리는 이번 대중교통 프로젝트의 투자에 대해 10일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하지만 토론토 대중교통 발전에 얼마 만큼의 돈이 배정될지는 드러나지 않았다.

토론토시는 내부적으로 최소 70억 달러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존 토리 토론토시장은 "주정부의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기 전까지는 코멘트 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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