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수석연구원의 메시지는?

'장학의 밤' 기조연설자 김소라야씨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10 Apr 2019

UT 거쳐 미국서 로스쿨 졸업 해외시장 조사·파트너십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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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드자동차의 수석연구원 소라야 김씨가 차세대 한인들에게 뼈있는 조언을 해준다.

캐나다한인장학재단(이사장 필립 조)이 다음달 4일 개최하는 '장학의 밤' 행사의 기조연설자로 김씨를 초청했다. 

 

토론토에서 자란 김씨는 토론토대(UT)를 졸업한 후 온주 윈저대와 미국 디트로이트 메시대 로스쿨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 변호사로도 일했다. 

미국 첨단 테스트 시설인 아메리칸센터 모빌리티에서 최고혁신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를 역임했으며, 자동차 시스템의 신기술을 평가하고 지원했다. 1억 달러 이상의 자금 확보를 통해 통신회사 AT&T의 5G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관리 분석 플랫폼 개발 등 굵직한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이어 텍사스대 글로벌 상업화 그룹에서 근무하며 자동차 부품에 나사(NASA) 기술 기반을 사용하는 등의 신기술을 도입했다.

현재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포드자동차의 수석연구원을 맡고 있는 그는 해외시장 조사와 파트너십 계약 등을 담당하고 있다.

김씨는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을 통해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한인 장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한인장학재단은 다음달 4일(토) 더 칼루(444 Yonge St.)에서 '장학의 밤'을 갖고 30명의 장학생들에게 총 12만5천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CP24 앵커 이지연씨가 김예원씨와 공동 사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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