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에 펑크가 났다면?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1 Apr 2019

운전 중이라면 급브레이크 금물 속도 줄이며 안전하게 차 세워야


37.png

두말 하면 잔소리지만 타이어 펑크는 예방이 제일 중요하다. 

타이어가 너무 닳았다면 교체하고, 적절한 압력이 유지되는지 한 달에 한 번 정도 점검한다. 권장 공기압은 오너매뉴얼(owner’s manual)이나 운전석을 열었을 때 문짝이나 도어실(door sill)에 붙어 있는 스티커로 확인한다. 타이어 자체에 적힌 압력은 참고용 정도다.

운전 중 타이어에 펑크가 났을 경우 어느 쪽 타이어인지에 따라 차량의 방향이 쏠릴 수 있다.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한다. 급브레이크는 금물이다.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 속도를 줄이면서 해저드(hazard) 경고등을 켜고, 안전할 경우 도로변에 차를 세운다. 

 

요즘 풀사이즈 스페어 타이어는 거의 없다. 트렁크 공간을 줄이기 위해 단거리 이동용으로 잠시 사용이 가능한 작은 스페어로 대체하는 게 보통이다. 이런 타이어는 특정 속도를 초과하지 말라는 경고가 붙어 있다. 펑크 난 구멍을 막아주는 접착제와 타이어에 바람을 넣어주는 펌프로 스페어를 대신하는 경우도 있다. 

대다수가 휴대폰을 지참하는 요즘 기술자를 부르는 게 더 쉽다. 많은 신차는 워런티 기간에 도로변 서비스를 사용하고, 중고차 소유주는 캐나다자동차협회(CAA)에 가입하면 유사한 서비스를 받는다. 

직접 타이어를 교체한다면 잭(jack) 사용법을 미리 확인한다. 잭으로 차를 올리기 전 바퀴의 볼트를 살짝 풀어주는 게 큰 도움이 된다. 

펑크 난 타이어는 빠른 시일 내에 수리, 또는 교체해 준다. 구멍이 너무 크거나, 사이드월이 찢어졌다면 수리가 불가능하다. 또한, 한 타이어를 두 번 이상 수리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Video AD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