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살인 용의자 잡고 보니

10대 아들이 엄마 찔러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3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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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다운타운의 지하 푸드코트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카라 캐링턴(51)씨 피살 사건(11일자 온라인판 보도)의 용의자는 피해 여성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2일 이 사건의 용의자인 던컨 싱클레어(19)를 조지안베이 남쪽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피해자를 직접 겨냥한 면식범의 소행이라고 밝히면서도 용의자와 피해자의 관계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680뉴스와 CP24뉴스 등은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이들이 모자관계인 것으로 전했다고 보도했다.

캐링턴씨는 8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가운데 한명이 싱클레어라는 설명이다.
앞서 캐링턴씨는 지난 10일 오후 7시께 킹/베이 스트릿의 지하 푸드코트에서 용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이 여성은 위독한 상태였으며, 구급대원들은 곧바로 응급처치를 시작했지만  하지만 캐링턴씨는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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