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안 붙이면 하루 벌금 1만불

온주 주유펌프에 강제조항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3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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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세 때문에 휘발유 가격이 오른다는 내용의 스티커를 붙이지 않는 온타리오 주유소에 하루 최대 1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온주정부는 최근 연방 자유당 정부가 도입한 탄소세금 때문에 리터당 4.4센트가 오르고, 2022년에는 리터당 11센트까지 개스가격이 오른다는 내용의 스티커를 부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주 주유소의 모든 주유펌프에 이 스티커를 붙일 예정이다.

주정부 측은 스티커를 붙이지 않는 개인 운영 주유소에는 처음 적발 시 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두 번째 부터는 매일 1천 달러를 물린다. 기업이 운영하는 주유소는 첫번 적발 때 5천 달러, 그 이후에는 매일 1만 달러를 부과한다.

주정부 관계자는 "이 스티커를 훼손하는 행위도 벌금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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