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던 새 공격에 참변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4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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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서 75세 노인이 기르던 대형 희귀 조류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

 

14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마빈 해조스 씨는 지난 12일 화식조(cassowary)의 공격을 받았다.

화식조는 호주가 원산지로 몸집이 거대해 날지는 못한다. 키는 180cm, 몸무게는 60kg가량 된다.

하지만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몹시 사납다. 특히 발톱은 흉기처럼 생겨 살아있는 동물을 자를 만큼 날카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리다의 알라추아 카운티 치안담당자는 피해자가 어떤 시점에 화식조 앞에서 넘어졌고, 새가 곧바로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새는 곧바로 격리됐다. 샌디에이고 동물은 관계자는 "화식조는 가장 위험해 새 가운데 한 종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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