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우즈 부활 신호탄

마스터스 역전 우승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4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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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부활을 알렸다.

우즈는 15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2타 뒤진 공동 2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해 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 더스틴 존슨, 잰더 쇼플리,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린 우즈는 2005년에 이어 14년 만에 그린재킷을 다시 입었다. 우승 상금은 207만 달러. 

마스터스 통산 5번째 우승으로 잭 니클라우스(미국)의 최다 우승(6회)에 바짝 다가선 우즈는 PGA 투어 통산 우승도 81승으로 늘렸다.

우즈는 2008년 US오픈 제패 이후 11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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