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팔린다

금호그룹 매각 결정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5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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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겠다는 수정 자구계획을 15일 채권단에 제출했다. 관련 기사 B1·C6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이날 오전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전 회장과 아들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박 전 회장 부자는 아시아나항공 매각 의사를 전달했으며, 곧바로 매각 방안을 담은 수정 자구계획을 냈다.

자구계획의 핵심은 아시아나항공의 즉각적인 M&A(인수·합병)다.

M&A는 구주매각 및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로 이뤄진다.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 별도 매각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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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 만일 중국기업이 인수한다면 금호타이어 꼴 날라나?
  • Amadeus : 중국은 인수 안할것입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제조 노하우를 배울수있지만 아시아나 항공은 단순한 서비스 업종이라 관심이 없을것입니다. 금호 그릅이 대우 건설을 인수하는 헛발질만 안했어도 아시아나를 매각하는 수모는 겪지 않았을것입니다. 대우 건설 인수하자마자 2008 금융위기가 와 유동성 덫에 걸렸지요. 건설업은 항상 대기업들에게는 큰 유혹이지요. 합법적으로 비자금을 만들수 있는 업종이다보니. 여하튼 어차피 부실이 컷고 문재인 정부하에서 시장 원칙에 의해 깨끗하게 제 3자에게 인수되어 정권특혜의 빌미를 안줘서 좋은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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