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부동산 거래 하락

작년 대비 4.6% 감소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7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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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기준 전국 부동산 매매가 지난해보다 줄었다.

캐나다부동산협회(CERA)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부동산 매매는 작년 3월과 비교해 4.6% 감소했다. 또한 평균 가격도 48만1,745달러로 전년 대비 1.8% 내렸다. 토론토와 밴쿠버를 제외하면 38만3천 달러 수준이었다.

 

하지만 월별 통게를 기준으로 할 때는 주택매매 실적이 2월보다 0.9% 늘었다.

특히 B.C.주와 앨버타·사스캐처완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는데, 협회 측은 최근 10년 통계치보다 20%가량 부진했다고 전했다.

몬트리올은행 경제전문가는 “여러 부동산 정책의 영향으로 국내 시장은 여전히 부진한 실적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광역토론토와 밴쿠버 등은 여전히 거래가 활발하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에 나오는 신규 매물도 거래량보다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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