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탱크 25% 이하 상태로 주행하면?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8 Apr 2019

엔진 손상 부를 수 있고 수리비용도 비싸 큰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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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연료가 탱크의 4분의 1 이하로 내려가면 엔진이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고, 이를 수리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더 많은 비용이 든다”고 설명한다.

호주 퀸즈랜드 왕립자동차협회의 대변인은 연료를 적게 채우고 차량을 운행하는 것에 대한 두 가지 위험을 경고했다. 하나는 연료탱크에 있는 침전물이나 이물질이 연료 필터에 들어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차가 고장 날 수 있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적지 않은 수리비용이 드는 연료펌프다. 이 같은 펌프 수리비는 600~1천 달러(캐나다화) 수준이다. 심지어 회복자체가 불가능할 가능성도 있고, 차가 멈추면 견인비용도 각오해야 한다.

이런 문제는 오래된 차가 더 취약하다. 일부 전문가에 따르면 금속 소재 탱크를 장착한 차량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지만, 플라스틱 탱크를 갖춘 요즘의 많은 신형 차량에선 상대적으로 손상이 크지 않다.

박재승편집위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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