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몰고 달아나던 40대 체포

경찰 허위신고 남성 붙잡아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9 Apr 2019


toronto-canada-on-aug-18th-firetruck-on-bloor-street-east-in-toronto-canada-on-aug-18th-2016-the-toronto-fire-services-is-currently-the-largest-municipal-fire-department-in-canada_blmhxoosq_thumbnail-full01.png

절벽에 고립됐다고 911에 허위 신고를 한 뒤 소방차를 훔치려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신고 전화가 접수된 것은 19일 오전 8시20분께. 이 남성은 폭우 속에서 온타리오 호숫가의 캐스드럴 블러프 공원 절벽에 고립됐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구급대원들이 긴급 출동했으며 토론토 스카보로의 라임 레지스 크레센트 길가에 소방차를 세우고 수색을 시작했다.

하지만 구조를 요청한 남성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이 남성은 경찰과 구조대원들이 절벽 주변을 수색하는 사이 소방차를 훔치려 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이 남성이 사건 현장 인근에서 붙잡혔다고 전했다. 
경찰 측은 "그가 소방차를 훔치려한 혐의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Video AD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