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주, 캐나다군에 지원 요청

집중호우 등 홍수 대비에 총력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0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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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주정부가 캐나다군 지상군을 포함한 연방정부에 도움을 요청했다.

부활절 연휴 쏟아진 집중호우 때문에 홍수 위험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캐나다통신과 680뉴스 등에 따르면 퀘벡 주정부는 21일부터 퀘벡 남부지역 주택가 인근의 수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방정부도 퀘벡 주정부의 요청에 팔을 걷고 나섰다.

퀘벡 남부에는 21일까지 집중호우가 예보됐으며, 겨우내 쌓였던 눈까지 녹는다면 강의 수위가 한층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한다. 2017년 수천 가구가 홍수 피해를 업었던 것보다 상황이 심각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퀘벡 저지대 주민들은 모래 주머니로 주택가 강둑의 제방을 쌓는 등 범람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당국은 주민들에게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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