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테러사건 추모식

부활절 날 스카보로 교회서 진행돼



  • 유지수 (edit2@koreatimes.net) --
  • 22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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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스카보로 한 교회에서 스리랑카 테러사건의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식이 열렸다.

수백 명의 스리랑카계 캐나다인들은 부활절 예배와 축하가 아닌 추모식을 위해 하비스트 선교교회(벨라미 로드 노스)에 모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벽에 자고 있을 때 스리랑카에 있던 가족들로부터 테러사건을 전해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CP24 뉴스에 따르면 교회의 비서인 샨티니 마이클씨는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를 계속 진행할 것이며 희생자들의 가족들을 위해 기부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활절인 21일 스리랑카의 교회와 호텔 8곳에서 연쇄적으로 폭발이 일어나 약 300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

스리랑카의 외무부는 외국인 27명도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사망자들의 국적은 영국, 미국, 인도, 포르투칼, 터키, 중국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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