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전문의 의료보험 사기

허위 시술로 42만 불 청구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3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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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들 반성해야 한다. 이번엔 한인 내과전문의가 30만 달러 규모의 미국 의료보험(헬스케어) 사기 혐의로 연방 대배심에 기소됐다. 

 

연방검찰은 뉴욕 퀸스 노던불러버드 선상 141가 인근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내과 전문의 김모씨가 헬스케어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기소장에 따르면 2012년부터 65세 이상 노인 대상의 메디케어를 취급하고 있는 김씨는 2016년 6월~2019년 3월 허위로 메디케어를 청구해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환자들이 받지도 않은 주사 처방이나 시술을 허위로 청구했다는 것이 검찰의 설명이다. 김씨는 이 기간 같은 수법으로 42만1,293달러를 당국에 청구해 31만4,512달러를 수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6일 김씨 병원을 덮친 수사당국은 컴퓨터 압수 수색 등을 통해 김씨의 혐의점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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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의 잘못과 재외동포 반성과는 무슨 관련이 있나요? 한 명의 의사 일탈을 가지고 재외동포를 싸잡아서... 재외동포란 뜻을 알고 있으시죠? 현 재외동포가 8백만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미주 한국일보도 그렇게 안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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